메시, 새로운 유니폼에 'GOAT' 달고 뛴다
파리 생제르맹이
22-23시즌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메시의 팔에
익숙해 보이는 단어가
등장하는데요.
바로 'GOAT'입니다.
이 브랜드는
새롭게 추가된 클럽 파트너
계열 신세대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또한 카타르 항공 역시
유니폼에 포함되구요.
'GOAT'라는 칭호는
Greatest Of All Time
이라는 약자로 어느
한 분야의
최고를 말하는 용어입니다.
주로 축구계에서 메시를
지칭하며 사용 된 단어죠.
물론 염소라는 뜻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메시를 조롱하는 사람들도
다른 이유로 goat를 쓰기도 합니다.
PSG는 이 새로운 유니폼을
다음달 21일에
일본에서 처음 입고
뛸 예정이라고 합니다.
PSG는 현재 일본 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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