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는 아직 1,000억 남았다" 히샬리송 이적 임박
수비가 부족하다는 평이 많았던
토트넘을 데리고 챔피언스 리그까지 견인한
콘테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대폭 변화를 통해서
토트넘을 최고의 팀으로 만들려고 한다.
콘테 + 손흥민 + 케인
엄청난 조합이지만
왼쪽 윙어가 아쉬움이 많았다.
쿨루셉스키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토트넘에는 주전으로 기용할 수 있으며
손흥민과 케인을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이 필요하다.
그 자리에 히샬리송이 적격이라 판단하였고
에버튼은 95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기본 이적료를 제외한
보너스 조항을 합해서 950억이 될 예정이다.
오늘 메디컬체크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토트넘은 현재
포스터(GK), 페리시치(RWB),
비수마(CDM)을 영입하며
뒷라인 강화를 해왔다.
이제는 히샬리송으로 공격진영을 보강하고
오른쪽 윙백과 센터백을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FA로 포스터와 페리시치를 데려오고
이번 이적이 성사된다면
히샬리송을 710억원에 데려오고,
비수마는 400억원에 데려왔었다.
1,100억원을 쓴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 자금으로
2,300억원을 준비했기 때문에
아직 1,000억 정도 자금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연 어떤 선수가 토트넘의 레이더에
잡히고 영입되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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