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는 2019년까지

도쿄에서 활약하다

알 힐랄로 이적했는데요.

최근 K리그로 다시

돌아온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결국

그동안 뛰던

알 힐랄에서 더 

뛰게 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알 힐랄은 사우디

프로축구에서도 유명한

강호 팀으로 알려져있고

사우디 리그를 넘어서

AFC우승까지 거머쥐었던

명문 구단입니다.

장현수는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감독들의 꿈'이라고

불릴 정도로 감독들의

요구에 정확히 부합하는

선수라고 합니다.

필드에서 굉장히

영리하고 감독들의

지시를 정확하게 수행해

감독들이 많이 

원한다고 하는데요.

구단에서 만족하는

만큼 선수도 만족하고있고

더욱 노력해 

좋은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