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으로 알몸 사진 유출된 미드필더는?
이탈리아 사수올로의
미드펄더로 활약중인
다비데 프라테시가
알몸 노출 사진이
유출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출생 1999.9.22. 이탈리아
신체 178cm
소속팀 US 사수올로 칼초
프라테시는
지난 시즌 리그 3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을 올려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3경기를 뛰었고
2000만 유로(한화 약 270억 원)에
AS로마 복귀설이 나오며
이탈리아 전역의 화제가 됐다.
아쉽게도 AS 복귀설은
알몸 사진 유출 스캔들에
묻히고 말했다.
팬들이 프라테시에게
제보했지만
프라테시의 알몸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프라테시는 급히
게시물을 삭제했고
별 도움없는 해명을
늘어놓았다.
프라테시는
"죄송하다.
누군가 내 핸드폰을 해킹해
이 사진을 공개된 것 같다.
정말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해명글도
올린지 얼마 되지
않아서 삭제됐다.
왜 알몸 사진을 찍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삭제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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