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아니네?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이적 TOP 20
영국의 한 언론 매체가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이적
TOP20을 선정해 보도했다.
1위는 앙투완 그리즈만
출생 1991.3.21 프랑스
신체 176cm, 73kg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 2009년 레알 소시에다드
그리즈만은
2019-20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료 1억 2000만 유로(약 1631 억원)에 이적했다.
그리즈만이
세계 최고 공격수 중
한 명 이었기에
기대감이 컸는데
바르셀로나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아틀레티코로 복귀했다.
2위 에당 아자르
출생 1991.1.7 벨기에
신체 175cm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데뷔 2007년 릴 OSC 입단
유벤투스에서
레알로 이적한 아자르는
호날두 대체자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지난 3시즌 동안 레알에서
단 6골을 기록하며
역대급 먹튀로 비난 받고 있다.
3위 펠리페 쿠티뉴
출생 1992.6.12 브라질
신체 172cm, 68kg
소속팀 애스턴 빌라 FC
바르셀로나는
2018-19년도
필리페 쿠티뉴를
1억 3500만 유로(약 1835억 원)에 영입했으나
바르셀로나에 적응하지 못하고
임대 신세가 되었다가
아스톤 빌라에 정착했다.
4위 로멜로 루카쿠
출생 1993.5.13. 벨기에
신체 191cm, 103kg
소속팀 첼시 FC
데뷔 2009년 RSC 안더레흐트 입단
로카쿠는 일터밀란에서
대활약하고
첼시로 복귀했는데
첼시 이적당시 구단 역사상
최고의 이적료로
로카쿠를 영입했다.
하지만 로카쿠는
부진한 성적을 보였고
1시즌 만에 이적을 요청하며
인터밀란으로 복귀 예정이다.
5위 카를로스 테베스
출생 1984.2.5 아르헨티나
신체 171cm, 77kg
데뷔 2001년 보카 주니어스 입단
테베스는 2017년
보카주니어스에서
중국 리그의
상아이 선화로 이적했다.
상하이는 테베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연봉을 지불했지만
테베스는 1년 만에
보카로 복귀했다.
이 외에도 우스망 뎀벨레.
케파 아리사발라,
알렉시스 산체스,
폴 포그바,
앤디 캐롤,
페르난도 토레스 등이
축구 역사상 최악의 영입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