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앞세운’ 한국의 H조는 죽음의조 몇위?,
미국 매체
더18닷컴은
(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의
8개조를 난이도에
따라 분류하고 순위를 매겼다.
랭킹이 높을수록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하는 ‘죽음의 조’에
가까운 것이다.
가장 일방적인
양상이 예상되는
8위로는 프랑스,
덴마크, 튀니지,
호주의 D조가 선정됐다.
더18닷컴은 “디펜딩 챔피언인
프랑스는 빠르게 16강을 확정 지을 것이다.
덴마크는 과소평가되고 있는
팀이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과 유로 2020 4강을 달성한 바 있다.
물론 여전히 유럽에서
강국에 속하지는 않는다.
나머지 호주와 튀니지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가장 약한 팀”이라고 전했다.
반면 가장 경쟁이 치열할
1위로는 예상대로
독일, 스페인, 코스타리카, 일본의 E조가 뽑혔다.
지난 4월 2일 조편성이
확정됐을 때부터 많은
이들에게 죽음의 조로 낙점됐던 E조다.
매체는
“독일과 스페인이
만나면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지난
역사는 물론 최근 불어나고 있는
양 팀의 선수층이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1위 : E조-스페인(1포트·순서1),
코스타리카(4포트·순서2),
독일(2포트·순서3),
일본(3포트·순서4)
2위 : F조-벨기에(1포트·순서1),
캐나다(4포트·순서2),
모로코(3포트·순서3),
크로아티아(2포트·순서4)
3위 : B조-잉글랜드(1포트·순서1),
이란(3포트·순서2),
미국(2포트·순서3),
웨일스(4포트·순서4)
4위 : G조-브라질(1포트·순서1),
세르비아(3포트·순서2),
스위스(2포트·순서3),
카메룬(4포트·순서4)
5위 : H조-포르투갈(1포트·순서1),
가나(4포트·순서2),
우루과이(2포트·순서3),
대한민국(3포트·순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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