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시아 선수 중 시장 가치 압도적 1위
아시아 남자축구
선수 중 추정
몸값이 1000억원이
넘는 건 손흥민이 유일하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서
총 23골을 터트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아시아 선수 최초다.
2위는 토트넘의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에서
뛰는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로 2500만
유로(약 339억원)다.
손흥민과는 무려 3배 차이가 난다.
3위는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가마다 다이치로
2200만 유로(약 298억원)다.
4위는 이란 공격수
사르다르 아즈문
(레버쿠젠·2200만 유로),
5위는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포르투·2000만 유로)다.
한국 선수로는
손흥민 외에 황희찬
(울버햄튼)과 김민재
(페네르바체)가 각각 6위
(1600만 유로·약 217억원),
7위(1400만 유로·약 190원)에 자리했다.
리버풀(잉글랜드)을 떠나
AS모나코(프랑스) 이적이
유력한 일본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는
8위(1200만 유로)다.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 선수
중 압도적으로
높은 몸값을 자랑했습니다.
축구 통계 매체인
'트랜스퍼 마크트'는
아시아에서 시장 가치가
높은 선수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는데요.
1위는 단연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매체는 손흥민 선수의
가치를 7천500만 유로,
약 1천20억 원으로 추산했는데요.
2위와 3위에는
일본의 '도미야스
다케히로' 선수와
'가마다 다이치'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집계 결과,
손흥민 선수의 시장가치는
2천500유로를
기록한 2위
선수보다 3배 높은 것으로 추정됐고요.
한국 선수 중엔
황희찬과 김민재
선수가 나란히
6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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