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려야 하는데... 팔릴지...아스널 매각 리스트 5인
아스널이 영입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5며으이 선수들을
매각해야 한다.
아스널도 여름 이적 시장에
활발하게 영입에 나서고 있다.
브라질 유망주 마르퀴뇨스,
FC 포르투의 파비우 바에이라
후보 골키퍼 맷 터너를
영입한 아스널
가브리엘 제수소도
영입 List에 이름을 올렸다.
아스널이 영입에
힘써야 하는 만큼
잉여 자원들을 매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영국의 한 언론 매체는
아스널이 선수들을
영입할 돈을 마련하는데
도음을 줄 수 있는데
매락 리스트 5인을 선정해 보도했다.
첫 번째 선수는 니콜라스 페페다.
프랑스 리그앙에서 활약하던
페페를 영입했지만 아스널에서는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두 번째 선수는 베른트 레노.
레노는 아스널의 수문장으로
많은 활약을 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아론 램스데일에게
밀리기 히작했다.
후보 골키퍼인 맷 터너까지
아스널에 합류하면서
더 입지가 좁아진 상황.
세 번째 선수는 롭 홀딩
홀딩은 준수한 성적을 보이긴 했지만
아스널이 기대하고 있는 윌리엄 살리바가
복귀하면 설 자리가 없어질 것같다.
네 번째 선수는 루카스 토레이
트레이는 지난 시즌
임대 생활을 했고
피오렌티나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피오렌티나가
이적료를 깎아 내리며 무산됐다.
다 섯번째는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다.
나일스는 지는 시즌
절반을 AS 로마에서 보냈는데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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