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토트넘 이적료 1위는 손흥민!! 돈이 아깝지 않다!
이적료에 비해
부진한 성적을 보이는
선수들을 먹튀라고 비난한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적료가 아깝지 않은
활약을 보여줬다.
손흥민은 2015-16 시즌
토트넘에 입성해 7시즌 때 활약하고 있다.
손흥민은 6시즌 연속으로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2021-22시즌엔 PK 없이
23골을 기록하며
모하메드 살라와
공독 득점왕에 올랐다.
통산 324경기 7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독일에서
유소년을 보냈다.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을 거쳐
토트넘에 입성했다.
토트넘은 당시 3000만 유로(약 407억 원)
의 이적료를 내고 손흥민을 영입했다.
토트넘 역대 3위의 이적료였다.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전혀 돈이 아깝지 않다.
손흥민 다음으로
비싼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다.
2006년 1570(약 213억 원)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입성했다.
토트넘에서 통상 102경기에 춫전해
46골 2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시즌 간 활약을 보여주고
맨유로 이적했는데
그의 이적료는 약 3800만 유로(약 516억 원)이다.
돈으로 보면 토트넘에게
남는 장사였지만
이적 과적에서 보여준
태업성 태도에
토트넘 팬들은 실망했다.
길피 시구르드손도
레딩 유스를 거쳐
2010년 호페하임
이후 2011-12시즌 스완지 시티로
임대를 떠나
EPL에서 리그 18경기 7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1000만 유로(약 135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그를 영입했지만
부진한 성적을 보이다가
2014-15 시즌 스완지 시티로 이적했다.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 4위다
보아텡은 베를린 유스를 거쳐
2007년 790만 유로(약 107억 원)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입성했다.
통산 24경기 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2009년 포츠머스로 떠났다.
자랑스러운 손흥민 선수는
이적료 이상의 값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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