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에서 잠깐 반짝했던 축구선수 TOP10
10위 미추
52경기
미추는 스완지에서
경기를 뛰었고
개막전부터 골을 터트리며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다. 그렇지만
미추는 발목부상으로
기량이 점점 하락하며
스페인 4부리그까지
추락했다.
9위 마틴 라우르센
84경기
라우르센은 챔스 우승과
리그 우승을 경험하고
아스톤빌라로 이적했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팀에서 활약하지 못해
결국 은퇴하게 되었다.
8위 뎀바 바
99경기
뎀바바는 뛰어난
능력의 공격수였지만
EPL에서 부진하며
터키리그로 떠났다.
7위 마스체라노
99경기
마스체라노는 리버풀에서
제라드와 같이
전성기를 누렸고
마스체라노는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6위 디미트리 파예
60경기
파예는 엄청난 킥력으로
베컴과 견줄정도로
에이스의 활약을
해주었습니다.
이에 파예는 다른구단으로
이적하고싶어했으나
보내주지 않는 팀으로 인해
결국 태업하게 되고
폼이 망가져버리게 되었습니다.
5위 아르연 로벤
67경기
로벤은 부상이 잦았으나
정말 반짝이는 공격포인트
때문에 감독들이
아끼는 선수였습니다.
4위 즐라탄
33경기
무리뉴 감독이 즐라탄을
맨유로 영입했고
맨유에서 선발로
활약했습니다. 그렇지만
리그우승은 하지못했고
십자인대 부상에 결국
많은 출장을 놓치게되었습니다.
3위 디에고 코스타
89경기
코스타는 프리미어리그
89경기 52골이라는
엄청난 업적을 달성했고
특히 첼시에서 엄청난
골득점력을 보여줬다.
2위 클린스만
클린스만은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후 토트넘으로 이적해
토트넘에서 활약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팀으로 이적 후
또 토트넘으로 돌아왔을때
토트넘을 강등권에서 구해내고
토트넘을 살려냈다.
1위 아프 스탐
79경기
아프 스탐은 맨유의 레전드로
퍼거슨감독이 매우
아꼈던 선수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프 스탐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퍼거슨 감독이 맨유에서
떠나보낸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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