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라고 눈치 엄청 주는 PSG, 방출 후보 라커룸, 주차공간 다 없앤다
파리 생제르맹이
선수단 개편에 나선다.
방출하는 선수들에게
가혹한 조치를 내린 생제르맹
스페인의 한 언론 매체는
파리 생제르맹이
이적이 가능하지만
잔류하려고 하는 선수들을
격리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2021-22시즌
리그1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조기 탈락하면서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등
최고의 선수들이 합류했는데
이뤄낸 성과치고 너무 초라했다.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에
칼을 빼낸 파리 생제르맹
켈라이피 회장은
화려하기만 하고
실속 없는 선수들과
결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방출 예정인 선수들을
주차 공간을 없애고
다른 라커룸을 사용하게 하면서
나가라는 눈치를
엄청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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