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발롱도르 파워랭킹 TOP10
10위 필 포든
필 포든은 맨시티의
공격을 이끌만큼
주축에 있는 선수입니다.
14골 11도움을 하며
시즌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합니다.
9위 티보 쿠르투아
쿠르트아는 올시즌
엄청난 선방과
세이브를 보여주었고
여러 수치와 지표들이
이를 증명했습니다.
8위 케빈 더 브라위너
케빈 더브라위너는
이번시즌 잦은 부상과
코로나로 인해서
다소 폼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것도 잠시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골, 어시스트 등
역시 맨시티의 에이스임을
증명해냈습니다.
7위 루카 모드리치
모드리치는 3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써내려가고있고
챔피언스리그를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6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비니시우스는 이번시즌
자신의 능력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는데요.
그동안 팬들의 의문을
시원하게 해결하는듯
엄청난 폼을 보여주었습니다.
5위 킬리안 음바페
음바페는 이번에도
리그에서 엄청난 골과
어시스트를 폭발시키면서
리그 우승을 이끌었는데요.
그럼에도 결국 챔피언스리그는
우승으로 이끌지 못했습니다.
4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레반도프스키는
현재 이적문제때문에
가장 화제되는 인물이죠.
레반도프스키는 뮌헨에서
자신이 할 일이 끝이났다며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3위 모하메드 살라
살라는 손흥민과 공동으로
득점왕을 차지하게되고
올해의 선수상을
선정이 되었습니다.
2위 사디오 마네
마네는 살라와 동시에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었고, 살라가
다소 부진한 시기에
엄청난 폼을 보여줘
더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1위 벤제마
벤제마는 위기에서
레알을 구출해내며
가장 극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낸 장본인입니다.
팀을 챔스와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번외: 손흥민은 17위...
출처: 유튜브 월간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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