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때문에 분노한 메레르송 로얄, 토트넘 훈련장에서는 대체 무슨일이
토트넘 훗스퍼의 에메르송 로얄이
트레이닝 과정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분노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브라질 출신인 콘테는
토트넘에 입단했지만
입지가 불안한 상태다.
손흥민이 먼저 스페인어로
말을 걸어줘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고백한 에르메송
한 언론과의 매체에서
에르메송은 콘테 감독의
훈련 방식에 대해 얘기했다.
"떄떄로 강도가 높은 신체 훈련을
할 때가 있다."
"그런 훈련이 끝나고 나면
거의 초죽음 상태가 된다"
"이튿날 훈련장에 도착하면
콘테 감독은 '에메르송,
어제 트레이닝 영 별로였어'라고 지적한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그러면 나는 열이 받기 시작하는 것."
"어떻게 내 훈련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냐'고
나는 인생을 바친 수준으로 트레이닝을
마무리했다"라며
콘테 감독의 지적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GPS를 보여줘도
콘테 감독은 더 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 말이 들으면 열이 뻗친
상태로 트레이닝을 마루리 한다는 에메르송
콘테 감독 훈련 정말 빡세게 하나보네요...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