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축구선수 꿈이었다더니..모델핏으로 축구 유니폼 소화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임영웅이 국가대표
축구선수 유니폼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방송 예정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어릴 적 장래 희망이었던 직업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임영웅은 멋진 슛동작을 선보여
‘역시 임영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임영웅 외에 영탁은 판사,
이찬원은 요리사 등 트롯맨들은 장래 희망
직업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역대급 예능감을 선보였다.
임영웅의 축구실력은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미스터트롯’ 내에서 축구 마니아로
소문난 실력자 김호중은 임영웅을 ‘축구천재’라고 표현했다.
장민호 역시 ‘임영웅이 축구 실력이 뛰어나고 운동실력이 좋다’고 평한바 있다.
임영웅, 축구실력 뛰어나… 안정환도 탐낸 인재
임영웅은 ‘뭉쳐야 찬다’에 출연했을 때 심상치
않은 발놀림과 강슛을 선보여 어쩌다
FC를 긴장하게 만들었고, 임영웅의
실력을 파악한 안정환은 ‘잘 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 역시 임영웅을 섭외 1순위로 꼽았을 만큼 남다른
축구실력으로 그라운드를 누볐다고 한다.
임영웅은 뛰어난 운동실력 덕분에
‘뽕숭아학당’에서 체육부장 캐릭터를 맡기도 했다.
그는 “남자는 야외에서 활동적으로 놀아야 한다.
마음껏 놀아라. 게임도 하고, 축구도 하고… 체육부장으로 하나 제안하겠다.
남자하면 허리다. 허리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말뚝박기 하자”
고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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