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2022-23시즌 

예상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한 언론매체는

맨유는 재앙 같은 2021-22시즌을 보냈다며

바란, 

산초,

호날두를 영입한 맨유는

우승권 다툼을 

펼칠 것으로 기대됐지만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프리미어 리그는 6위로 마쳤고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에 시패

이적시장에

영입도 부진하게 진행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에서

맨유의 베스트 11을 공개했는데

맥토미니, 

안토니,

더 용,

팀버등의 선수들이 포함됐다.

하지만 현지 팬들은

"매과이어와 맥토미니가

맨유의 드림11이라는게 제정신인가"

"드림팀이 아니라 악몽같다"

"맥토미니가 수비형 미드필더고

바란 대신 매과이어가 베스트 11이라니 끔찍하다"

"이런 라인업으로 7위만 차지해도 행운"등

혹평을 했다.

해리 매과이어

출생 1993.3.5 영국

신체 194cm, 100kg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데뷔 2021년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입단

매과이어는 맨유의

주장이기도 한데

시즌 내내 부진한 성적을 보여졌다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그가 베스트 11이라니

팬들이 분노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