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들 역대 황당한 부상 TOP 10
브라질대표팀
루카스 파케타가 연을 날리다
손가락을 베었는데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수술을 받으러 갈 예정이라며
SNS에 올리며
어린 아이들의 놀이도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낳는 다는 걸 명심하라고 덧붙였다.
축구 선수들은
황당하게 부상을 당하기도 하는데
역대 10개의 황당 부상을 소개한다
산티아고 카니사레스
스페인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였던 카니사레스는
화장대에서 떨어지는 로션병을
발로 받으려다
오른발 힘줄이 끊어지는
부상을 당했고
이 부상으로 2002년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다
리오 퍼디난스
리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수비수였는데
테이블 위해 다리를 올려놓고
너무 오래 비디오 게임을 하다가
햄스트링을 다쳤다.
파비우 아우렐리우
리버풀 수비수였던
아우렐리우는
뒷 마당에서
자녀들과 축구를 즐기다가
어린 딸의 태클에
무릎을 다쳐 6개월을 결장했다.
에베르 바네가
바네가는
자동차 사이드 브레이크 거는 걸
깜빡하고 내리는 바람에
후진하는 차 바퀴에 발이 깔려
6개월을 결장했다.
브라이언 롭슨
브라이언 롭슨은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였는데
1990 월드컵을 앞두고
동료인 폴 개스코인을 깨우기 위해
침대를 들어올렸다가 놏쳐
침ㄷ 철제 프레임에
발을 찍혔다.
밀란 라파이치
크로아티아 공격수인
라파이치는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다가
자신의 탑승권에
눈이 찔리는 부상을 당했다.
르로이 리타
리타는
어느 날 아침
기지개를 켜다 행스트링을 다쳤다.
감스트 페데르센
페데르센은
노르웨이에서 조깅 훈련 중
야생 사슴에 치여 노르웨이
국가대표 경기에 결장했다.
조나단 우드게이트
우드게이트는
잠 자는 도중에
햄스티링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파블로 디오고
파블로 디오고는
2004년 리그 경기에서
골 세리머니 도중
관중석의
철창을 잡았다가
결혼반지가 틈 사이에 끼어
손가락이 절단되는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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