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우승컵 단 하나인 해리 케인, 손흥민도 단짝 전철 밞나
지난 시즌 EPL
공동 득점왕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던 손흥민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계속 뛰면
우승컵을 들어볼 일이 있을까?
손흥민의 단짝
해리 케인의 우승 횟수가 화제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유스를 거쳐
2009년 성인팀에 입단했다
해리케인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뛴
13년 동안
우승횟수가 단 1회뿐이다.
프리시즌에 개최된
2019 아우디컵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이겼다.
나머지 프리미어리그
FA컵
챔피언스 리그 등
굵직한 대회에서
케인의 우승컵은
하나도 없다.
국가대표도 마찬가지다.
팬들은 "케인이 토트넘에 있는 한
우승할 일은 없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보였다.
손흥민 역시 토트넘에서
우승과 인연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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