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행이 아니라 감옥행을 선택한 맨유의 유망주
축구알고리즘
2022.06.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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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맨유의
기대주였던 선수가
감옥행을 갈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린우드 선수인데요.
그린우드는 잉글랜드의
대표 유망주 선수로
양발을 모두 쓸 수 있는
차세대 공격수였습니다.
그런데 그린우드는
한순간에 범죄자로
몰락했습니다.
올해 초 그린우드는
여자친구를 강간하고
폭행한 혐의로 구속됬습니다.
그린우드는 3일 후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곧 그린우드의
보석연장여부 심사가
진행됩니다.
과연 그린우드가
보석 연장이 될 수 있을까요
한편으로
맨유는 그린우드가
폭행을 저질렀기에
구단에서 함께 훈련하거나
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