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크기, 부친이 과체중등 다양한 이유로 영입 거절한 맨유
최근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구단 최고 이적료로
화제를 모든 다윈 누녜스
출생 1999.6.24 우루과이
신체 187cm
소속팀 SL 벤피카
데뷔 2018년 CA 페냐롤 입단
누녜스는 벤피카에서
모든 대회 37경기체 출전해
32골 4도움을 기록했다.
187cm의 큰 키에
빠른 스피드가 강점이다.
이런 활약에 맨유도 관심을 보였지만
맨뉴의 코스타 회장은
AC밀란 선수의 생일 축하 파티 후
식중독에 걸렸고
맨유는 코스타 회장과
연락이 닿지 않아
무시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협상을 연기했다.
이때 리버풀이 접근해고
빠르게 이적 협상을 진행해
누녜스를 품었다.
어이없는 이유로
영입이 안 된 또 한명의 선수는 이스코다.
맨유는 이스코가
말라가에서 활약할 때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맨유는 이스코는 잘하지만
빠르지 않고
머리가 너무 크다고 평가하며
영입을 거절했다.
출생 1992.4.21 스페인
신체 176cm, 79kg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데뷔 2009년 발렌시아 CF 메스타야 입단
머리가 크다고 거절한 이스코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전성기를 누렸다.
이스코는 레알에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5회를 포함해
라리가 우승 3회를 수상했다.
맨유는 데 리흐트도
어이없는 이유로 영입을 거절했다
2019년 여름 맨유는
센터백 자원을 찾고 있었는데
당시 UCL 4강의 주역이었던
데 리흐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맨유는 데 리흐트의 부친이
상당히 과체중이라면서
영입을 거절했다.
맨유는 데 리흐트가 향후
살이 찌기 쉬운 체형이라고 판단해
이적을 고사하고
데 리흐트대신 해리 매과이어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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