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지금까지 당한 인종차별들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를
인종차별한 사람들이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는데
손흥민 선수는
과연 어떤 인종차별들을 받아 왔을까?
작년 4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손흥민이 상대 선수의
팔에 얼굴을 가격당했다.
이 장면이 반칙으로 인정되어
맨유의 골이 취소되자
일부 맨유 팬들은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을 하기 시작했다.
일부 골수 맨유 팬들은
손흥민에게
"눈 작은 황인종, 개고기나 먹어라"같은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
영국 런던 경찰은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은 한 12명에게
손흥민에게 사과 편지를 쓰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
손흥민은 얼굴을 맞고
3분동안 그라운드에 누워
쓰러져 있었다.
이때 맨유 감독은
" 내 아들이 3분간 누워 있고
자신을 일으키려 10명의 친구가
도와줘야 하는 상황을 연출했다면,
난 아들에게 어떤 음식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손흥민을 비판했고
이때다 싶은 일부 축구 팬들은
"중국 연기 대상감.
집에 돌아가서 개고기나 먹어라" 등과 같은
발언을 했다.
손흥민이 인터뷰 도중 살짝 기침을 하자
외국 축구 팬들은
"명복을 빈다"
"손흥민이 우한 폐렴이 감염된 것 아니냐?"
하는 글들이 달렸다.
아마존에서 토트넘 다큐를 만들때
손흥민이 하는 얘기를
번역하지 않고
고함친다고 한 단어 써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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