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될 수 있는 손흥민의 아이안 컵..한국 개최 도전하다!
한국이 2023년
아시안컵 유치에 나선다.
2023년 아시안컵은
내년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때문에
중국이 개최권을 포기한 상태다.
윤석열 대통령은
브라질과의 평가전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손흥민 선수에게
청룡장을 수여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
20주년을 맞아 내한한 히딩크와
대한축구협회장, 안정환등
4강 주역들과 만찬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영표가
아시안컵 유치를 제안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적극 추진하라고 했다.
한국은 1956년 초대 아시안컵과
1960년 제2회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하지만 60년 동안 우승도 개최도
하지 못했다.
이영표는 손흥민 선수가
세계 최고의 기량으로
전성기를 누릴 때
우리나라에서 개최해
우승을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시안컵은 4년 마다 열린다.
한국은 1960년 제2회 대회를
딱 한 번 개최했다.
1960년 우승 이후
준우승만 네 차례하고
이후에는 우승한 적이 없다.
현재 일본, 카타르,호주등이
유치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줬다.
2023년 아시안컵은
한국에서 유치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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