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거절하고 손흥민 보러 토트넘 온 괴물 유망주
현재 토트넘의 유스
출신인 공격수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토트넘
재계약 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이
있었지만 거절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손흥민을 존경한다고
언급한 바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래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절한게 아닐까하는
추측을 감히
해봅니다....
이 괴물 공격수의 이름은
스칼렛 데인으로
현재 나이가 18세입니다.
스칼렛은 중앙 공격수로
현지에서 토트넘의
제 2의 케인이라고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스칼렛 데인은
헤리케인, 손흥민과
같은 클럽에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며
토트넘의 공격수들에게
존경을 표시했습니다.
앞으로 재계약 기간동안
더 성장해서
토트넘 1군에 얼른
데뷔해서 좋은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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