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즌 동안 몸값 대폭락한 선수들 TOP 10(Feat. 손흥민 없지만 케인 이름올림)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021-22시즌
몸값이 가장 많이 하락한 선수들
TOP 10을 선정해 보도했다.
공동 1,2위는 코케와 마르코스 오렌테다.
코케
출생 1992.1.8 스페인
신체 177cm, 73kg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 2011년 아틀레이코 마드리드 입단
몸값 3,500만 유로(약 476억 원) 하락
코케는 전성기에서
내려왔다는 평을 받고 있음
마르코스 요렌테
출생 1995.1.30. 스페인
신체 184cm, 74kg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 2014년 레알마드리드 카스티야 입단
2020-21 시즌
맹활약하며 몸값을 높였던 그지만
지난 시즌에는
부진의 연속이다.
3위 해리케인
출생 1993.7.28 영국
신체 188cm, 85.5kg
소속팀 토트넘 훗스퍼 FC
데뷔 2010 토트넘 훗스퍼 FC 입단
손흥민과 함께 최다 합작골을
만들어낸 해리케인이 3위다.
EPL 15골 득점기록
3,000만 유로가
떨어졌지만
여전히 9,000만 유로(약 1,225 억 원)의
높은 몸값을 기록중이다.
4위 루카쿠
출생 1993.5.13 벨기에
신체 191cm, 103kg
소속팀 첼시FC
데뷔 2009년 RSC 안더레흐트 입단
첼시에서 폭망한 뒤
인터밀란으로 복귀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5위 프랭키 데용
출생 1997.5.12. 네덜란드
신체 180cm, 74kg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데뷔 2016년 AFC 아약시 입단
데 용은 바르셀로나에서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지만
다소 박하게 평가받았다.
맨유로의 이적설이 돌고 있다.
3위 부터 9위까지는 3,000만 유로(약 408 억원)
으로 동일했다.
마르크 테어 슈테겐,
티보 베르너,
카세미루,
리오넬 메시가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PSG에서 거액을 주고
영입했지만
명성만큼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10위는 안토니 마르시알
총 2,900만 유로(약 395억 원)이 감소
현재 몸값은 1,600만 유로(약 217억 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
맨유에서 맹활약 했지만
부진과 함께
불성실한 태도로
비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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