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푸틴의 러시아 침공으로
첼시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적극적인 구단주 활동을 못하게 되자
구단을 매각하라는 압박이 심해지게 되어
현재 첼시 인수전이 열리게 되었는데요
이 인수전에 한국인 여성도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스포츠에이전시 겸 풋볼
컨설팅 회사인
C&P 스포츠의 대표인
김나나 대표라고 하며
맨시티의 슈퍼에이전트라고 합니다
첼시 인수전에 참여한건
김나나 대표 뿐만이 아니라
하나금융또한
C&P와 같이 참여한것으로 알려져
아시아의 기대를 받고있습니다.
출처: 유튜브 이슈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