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영입했는지도 모르겠는 맨유 최악의 영입 4인
영국의 한 언론 매체가
최근 10년 동안
맨유 이적생들을 돌아보고
평가가했다.
맨유는 한때 모든 축구선수들의
드림 클럽으로
수준 높은 선수들을
영입하기도 했지만
맨유에 와서 부진한 성적을 보여준 선수들도
애초에 왜 영입을 했는지
모르겠는 선수들도 있다.
그 중에 왜 영입을 한지
모르겠는 4인을 소개한다.
출생 1992.12.15 브라질
신체 181cm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데뷔 2010년 EC 주벤투데 입단
첫 번째 선수는 알렉스 텔레스다.
텔레스는 포르투에서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고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발탁되면서
맨유에 영입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선수지만
맨유에 와서는 공격이 생각보다
좋지 못했고
수비는 더 엉망이었다.
두 번째 선수는 마테오 다르미안
좌우 모두 소화 가능한
만능 풀백이라는
평가와 함께
맨유로 영입했지만
경기에 나올 때마다
실망감만 안겨준 선수다
좌, 우측 모두 기대에 못 미쳤고
공수 기여도 낮아
쫓겨나듯 맨유에서 방출됐다.
세 번째 선수는 슈나이덜린
사우샘프턴에서
7년동안 수비와 왕성한
활동량으로
EPL 준척급 미드필더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맨유에 오고부터
기량이 부족했고
출전 시간이 급격히 줄며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네 번쨰 선수는
마르코스 로호다.
로호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스타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맨유로 영입했지만
맨유에 와서는 이렇다할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잉여 자원으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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