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몸값 높은 중앙 미드필더 TOP 10?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중앙 미드필더 TOP 10을 공개했다
1~3위에는 모두 2000년대 생이다.
1위는 9000만 유로의
몸값을 자랑하며
필 포든이 이름을 올렸다.
포든은 2000.5.28 영국 출생으로
171cm, 79kg
맨체스터 시티 FC 소속이다.
2018년 맨체스터 시티 FC에 입단한
포든은 10대의 나이로
1군 데뷔에 성공하였고
이후 팀의 주축으로 성장했다.
2020-21 시즌 이후로는
2000분 이상 출전했다.
공식전 50경기 16골 10도움을 기록
이번 시즌에는
45경기 14골 11도움을 올렸다.
2위는 8000만 유로(약 1086 억원)의
몸값을 기록한 벨링엄이 차지했다.
20003.6.29 영국 출생
186cm, 75kg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소속
2019년 버밍엄 시티 FC 입단
2021-23 시즌
도르트문트에 합류한 벨링엄은
첫 시즌부터 46경기를 소화했다.
이번 시즌도 공식전 44경기 출전
6골 14도움을 기록했다.
3위는 8000만 유로로(약 1087억원)
페드리가 차지했다.
2002.11.25 스페인 출생
174cm, 60kg
FC 바르셀로나 소속
2019년 UD 라스팔마스 입단
페드리는 2020년
바르셀로나 합류 후
첫 시즌에만 5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지난 여름 유럽축구연맹
유로 2020 스페인 대표팀으로
활약했다.
아쉽게도 이번 시즌으로는
부상때문에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했다.
페드리는 이번 시즌 총 33경에 결장했다.
이 외에도
파블로 가비(6000만 유로)
에두아르도 카마빙가(5500만 유로)로
나이 어린 선수들이
TOP10에 많이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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