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end of Legend 차, 박, 손 논쟁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축구 선수는?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히딩크 감독도
손, 차, 박 논쟁에 참여했다.
손흥민, 차범근, 박지성 중에
최고의 선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히딩크 감독은 차범근을 선택했다.
"여러분이 태어나기 전에
차범근은 유럽 최고
선수 중 한명이었다.
독일에서,
아마 프랑크푸르트 선수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는
최고의 유럽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라고 말했다.
한 방송에서
차범근과 박지성이
직접 손, 차, 박 논쟁에 대한
생각을 말하기도 했는데
차범근은
40년이 지났는데
박지성과 손흥민과
언급되는게
영광이라고 말하면서
와이프가 차범근과
박지성을 합해도
손흥민을 못 따라간다고 말했다.
차범근은
1위가 손흥민, 2위를 박지성으로 뽑았다.
박지성은 월드컵 4강을 가봤지만
자신은 그에 비해면 아무것도 없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박지성은 차범근 감독을 1위로
손흥민을 2위로 선택했다.
이어 손흥민은 아직
선수생활이 남았으니까
1위로 올라가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손흥민은
100골을 넣던
200골을 넣던
박지성과
차범근의
업적을 자신이
뛰어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했다.
갈색 폭격기 차범근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에서
유럽축구연맹컵 우승컵을 2회 올렸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EPL4회, UEFA 챔피언스리그 1회
리그컵 3회 우승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차범근의 골 기록을 깨며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개인 활약만 보면
손흥민-차범근-박지성 순이지만
손흥민은 아직 우승 트로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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