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케인, 콜루셉스키 빼고 다 물갈이 한 토트넘 예상 라인업!
토트넘은 이번 시즌
적극적으로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다.
공격진을 제외하고
물갈이를 마친
토트넘의 다음 시즌 예상 라인업이 공개됐다.
영국 90min은
2022-23시즌 토트넘의 예상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다음 시즌에도
3-4-3 포메이션으로
손흥민-해리 케인-데얀 클루셉스키
이반 페리시치-로드리고 벤탄쿠르-이브 비수마-제드 스펜스.
파우 토레스-에릭 다이어-크리스티안 로메로- 위고 요리스가
명단에 포함됐다.
콘테는 소능민-케인- 클루셉스키에
만족했는지
공격진은 무리하게 영입을 시도 하지 않았다.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의
최전방 만큼을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허리와 수비진은 새로운 얼굴로 가득했다.
최근 토트넘으로 이적한
페리시치와 비수미가
왼쪽 윙백과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스펜스가 우측 윙백에 이름을 올렸다.
벤탄쿠르만도 토트넘의
허리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비는 다이어와 로메로
골문은 요리스가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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