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앙 연봉 TOP 20(Feat. 네이마르 1위)
영국의 언론매체인
더선에서 프랑스 리그앙
연봉 TOP 20를 발표했다.
1위부터 20위까지 발표된 가운데
무려 18명이
파리 생제르맹 소속이다.
생제르맹은
카타르 국왕이 구단주이다.
오일머니를 빵빵하게 채운
생제르맹은
돈을 앞세워
스타 선수들을 영입했다.
돈의 힘이 무섭다
엄청난 머니 실탄을 장전한
생제르맹은
2021-22 리그 1 정규리그에서
우승을 했다.
리그앙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선수는
네이마르다.
네이마르는
매달 월급에서
2위인 메시보다
60만 파운드를 더 받고 있다.
2위인 메시는 280만 파운드
3위 음바페는 185만 파운드를 받는다.
1위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340만 파운드(한화 약 55억)
2위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280만 파운드(한화 약 45억)
3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185만 파운드(한화 약 30억)
공동 4위 마르퀴뇨스(파리생제르맹)
100만 파운드(한화 약 16억)
공동 4위 마르코 베라티(파리생제르맹)
100만 파운드(한화 약 1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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