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폭행·납치·살인 미수...'충격 범죄자' DF, 김민재 동료 된다
김민재가 뛰고 있는
페네르바체가
충격적인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스페인은 한 언론매체는
페네르바체에서
세메두를 영입하여
수비를 보강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조르제 제수스 감독은
스포르팅 시절
세메두를 지휘한 적 있다.
제수스 감독은
SL 벤피카 시절부터
세메두를 원했다.
출생 1993.11.16 포르투갈
신체 177cm, 69kg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데뷔 2011년 SU 신트렌세 입단
세메두가 실력 있는
수비수는 맞다.
포르투갈 국가대표로도 활약했고
소포르팅 CP,
비야레알,
포르투등을 거치며
탄탄하게 커리어를 쌓아왔다.
올림피아코스 시절에는
주전으로 자리잡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누비기도 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이적설도 불거지긴 했지만
그의 범죄 이력이 발목을 잡았다.
그는 2018년 비야레알에서 뛸때
한 술집에서 폭행 및
총기로 협박,
납치감금 및 강도 행위를 벌였고
집행유예 5년과
8년간 스페인 입국 금지 처분을 받았다
형을 마치고 나왔지만
세메두를 정신을 못 차렸다.
이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고
살인 미수 및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유치장 신세를 지고 있다.
도를 넘어선 그의 범죄행위 때문에
여러 구단에서는
그를 영입하기 꺼려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민재가 몸담고 있는
페네르바체가
세메두의 영입을 추친하고 있다.
제수스 감독이
강력하게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세메두는
페네르바체로 이적할까?
범죄자와 같이..
팀플이 될지..
의문이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