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보고싶네..케인이 떠먹여 줘도 다 뱉는 잉글랜드대표팀!영국 축구팬들 손흥민 귀화 시켜라 요구!
잉글랜드 축구팀이
안방에서 열린
헝가리와의
맞개결에서
0-4로 처참하게 대패했다.
득점없이 4점차로 대패한 건
무려 94년 만의 일이다.
축구 종주국인
영국이
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이자
화난 팬들은
감독을 해고하라고 난리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부진한 성적을
어린 선수들로 구성해서라고
파악하고 있다.
손흥민과 환상의 케미로
최다 득점골을 만들어낸 케인
잉글랜드 대표팀에는
손흥민 처럼
찰떡궁합으로
케인과 경기를 이끌어 갈 만한
선수가 없었다.
원톱에 케인을 배치하고
케인 옆에 부카요 사카와
제러드 보웬을 배치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3명의 호흡은 최악이었다.
사카와 보웬은
케인이 패스해줘도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똑같은 패스로
손흥민에게 연결했을때
손흥민은 케인의 패스를 잘 받아먹었다.
케인이 빈공간으로
찾아 들어가도
그들은 패스를 해주지 않았다.
케인혼자 마음이 급해서
PK를 유도하려다
다이빙 동작으로
조롱만 받았다.
영국의 한 매체는
케인에게만 의지하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문제를 지적했다.
영국 축구 팬들은
"해리 케인을 제대로 쓰려면
손흥민이 있어야 한다"
"손흥민을 영국으로 귀화시키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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