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162억 연봉 제안 걷어차고 95억 레알에 이적한 선수는?
오렐리앵 추아메니가
PSG의 연봉 1200만 유로(약 162억)을
뒤로하고
700만 유로(약 95)억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추아메니는 레알와
6년 계약을 체결했다.
출생 2000.1.27 프랑스
신체 187cm, 81kg
소속팀 AS모나토 FC
데뷔 2018 FC 지롱댕 드 보르도 입단
AS 모나코에서
맹활약한 추아메니는
프랑스 A대표팀에
발탁되는등
급 성장세를 보였고
지난 시즌 모나코를
리그 3위로 끌어올렸다.
추아메니와 레알과의
계약이 거의 막지마에 이를 때
PSG가 급하게
추아메니의 마음을 돌리려
1200만 유로(약 162억원)
의 거액 연봉을 제안했지만
추아메니는 레알을 선택했다.
레알의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추아메니가
오직 레알만을 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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