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의 7000억 초호화 예상 라인업
축구 통계 전문매체
트랜스크마크트에서
2022-23시즌
인터 밀란이 꾸릴 수 있는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팀의 몸값은 5억 1,500만 유로
(약 7,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공격진에는
현재 첼시 소속인
루카쿠와
2020-21시즌 인터 밀란에서
맹활약했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디발라
글레이송 브레머
안드레 오나나 등의 선수가
인터밀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인터 밀란은 2021-22시즌에
세리에A 준우승을 차지했다.
라이벌인 AC밀란에
승점 2점 차이로
2위에 머물렀다.
2020-21시즌에는
인터 밀란이 세리에 A챔피엔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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