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발롱도르 '골든보이' 2022년 최종 후보는?
이탈리아 스포츠 언론사
투토스포르트가 2003년에 만든
유럽에서 뛰는 20살 이하 유망주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뽑는 상 골든보이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공신력을 크게 가지지는 못했지만
받은 선수들을 보면
레전드들이 포진해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에는 음바페가
2020년에는 홀란드가 받았던 상이다.
호날두는 없지만
메시가 이 상을 받아 월클이 되었다.
루니, 아구에로와 같은 좋은 선수들을
유망주로 알아보고 선발했다.
이강인 선수는 3년 연속
100인 후보에 들었었다.
유일하게 들어간 한국 선수였다.
하지만 수상은 받지 못했다.
관례적으로 한 번 받은 선수는
다음 해에 뽑지 않는다.
100인의 후보를 뽑았고
지금은 최종 20인을 투표 중이다.
가장 유력한 후보 4명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레알 마드리드FC
2002.11.10
미드필더
프랑스 신성 카마빙가이다.
포스트 은골로 캉테라고 불린다.
파블로 가비
FC 바르셀로나
2004.08.05
공격형 미드필더
작은키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의 축구 스타일을 구사하는 선수이다.
자말 무시알라
바이에른 뮌헨
2003.02.26
공격형 미드필더
훌륭한 드리블러로 자석이 달려있다는 평이다.
침착하며 시야도 넓은 선수이다.
주드 벨링엄
도르트문트
2003.06.29
중앙 미드필더
미드필더 모든 역할을 소화해내며
186cm의 좋은 피지컬과 장점을 두루갖췄다
굿 하드웨어 + 굿 소프트웨어의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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