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공격수 홀란드 영입한 맨시티, UCL 우승 후보 1위
미국 CBS 스포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후보 1순위로
맨시티를 꼽았다.
맨시티는 올 시즌
UCL 4강 진출에 그쳤다.
맨시티는 괴물 공격수
홀란드를 영입했다.
엘링 홀란드는
맨시티와 총 5년을 계약했고
주급 8억원을 수령한다.
홀란드는 도르트문트에
입단 한 첫 시즌
15경기에서 13골을 기록
지난 시즌 리그
28경기에 출전해
27골을 터뜨렸다.
올 시즌 부상으로 공백이 있었지만
24경기 22골을 넣으며
두 시즌 연속으로 20골을 넘게 넣었다.
맨시티는 올 시즌
EPL 1위 구단이다.
38경기에서 99득점을
넣으며 리그 최다 득점에 성공했다.
맨시티 최다 득점자는
케빈 더 브라위너의 15골이다.
개인 순위로 보면
득점 순위 TOP5에 맨시티 선수는 없다.
이번에 홀란드를 영입하면서
공격력을 강화한 맨시티.
UCL 1위를 기대해 볼만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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