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제이콥) 브라이튼의 비수마 토트넘과 계약 합의완료
지난 1월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은
비수마 영입을 문의 했었다.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비수마를
토트넘이 괜찮은 금액으로 데려오는 것이었다.
더 타임즈의 기자 게리 제이콥은
트위터를 통해서
25만 파운드에
브라이튼 이브 비수마를
이적료 합의를 본 것으로 전했다.
이브 비수마는 브라이튼의 간판스타이다.
26경기에 출전한 비수마는
27세의 중앙 미드필더 이다.
182cm 80kg의 피지컬을 가진 비수마는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준다.
강한 피지컬로 부상을 잘 당하지 않고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도 보여주는 선수이다.
중원을 보강해야하는 토트넘에게
좋은 자원이라고 볼 수 있다.
라이언 테일러 기자는
"토트넘이 비수마를 데려오지 않는게 어리석을 정도다"
라고 말한 적이 있을 정도이다.
이제 토트넘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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