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선정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TOP 6은?(손흥민 단짝 해리케인도 선정됨)
BBC가 2021-22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스트라이커 6명을 선정했다.
베스트 스트라이커 TOP6에는
카림 벤제마,
킬리안 음바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엘링 홀란드,
해리 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최전방 중아에서 활약하는
공격수로만 선정했기에
살라나 마네, 메시같이
측면을 누비는 선수들은 제외됐다.
BBC는 경기 수, 출전 시간, 득점,
득점 대비 시간, 페널티 킥,
헤드트릭, 어시스트의
총 7가지 지표로 선수들을 평가했다.
가장 많은 득점은 터뜨린 선수는 레반도프스키로
총 35골을 터뜨렸다.
득점 대비 시간도 84.3분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어시스트는 킬리안 음바페가
17도움으로 1위를 차지했다.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로 이적하려하자
프랑스 대통령까지 나서서
이적을 막을 만큼
엄청난 실력과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음바페
올 시즌 28골 득점
헤드트릭 2회를 기록하면서
세계 최고의 공격수에
이름을 당당하게 올렸다.
홀란드는 출전 시간은 1,914로
가장 적었지만
득점 대비 시간은 87분으로
레반도프스키에 이어
2위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뽑힌
다른 선수들과는 다르게
30경기 이상을
소화하지 못했음에도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뽑혔다.
호날두는 올 시즌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는
평을 많이 받았는데
BBC는 호날두를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EPL 득점 랭킹 3위(18골)이며
시즌 동안 중요한 골을 터뜨렸고
무시하기 어렵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카림 벤제마는
챔피언스리그 최고 득점자로
레알 마드리드의
라리가 우승 시즌 32경기에서
27득점을 기록했으며
클럽의 모든 대회에서 총 323점을 기록했다.
해리 케인은 콘테부임 이후
EPL 16골을 넣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인은 지난 8일 독일과의
2차전서 PK를 성공하며
잉글랜드 국가대표 통산 50번째 골을 넣었다.
케인은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
바비 찰튼의 49골을 넘어
득점 2위가 됐고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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