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특급공격수 히샬리송 토트넘 이적?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히샬리송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토트넘행을
간절히 희망한다"라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이번 브라질
원정에서 네이마르 다음으로
가장 화제가 되었던
선수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친선전이 시작도 하기
전에 여권을 분실해
결국 브라질 대사관을
찾아가서 여권을 재발급한
해프닝때문인데요.
한국팬들이 댓글로
"웃기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남겼습니다."
히샬리송이 대표팀에서는
강하다고 하지만
현재 소속팀인 에버틈에서는
팀 상황자체가
부진하고 있는 상황
이기 때문에
토트넘의 챔스 진출권을
가지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히샬리송은 토트넘과의
계약건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이미
합의를 마쳤다고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케인과 손흥민이 자리를
굳건하게 잡고있지만
히샬리송 본인은
토트넘행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적의
유일한 걸림돌은
이적료밖에 없습니다.
히샬리송은 계약기간이
2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최소 791억을
에버튼에게 지불해야 하는
토트넘의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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