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아메니-뤼디거 합류하며 22-23 시즌 극강의 라인업 완성
레알 마드리드에
추아메니와 안토니오 뤼디거가 합류했다
축구 통계 매체인
트랜스퍼마크트는
새로은 영입생들이 합류한
레알의 현재 스쿼드를 공개했다.
이들은 총 4억 8,800만 유로(약 6,575 억 원)의 가치를 지녔다.
2000.1.27 프랑스 출생
187cm, 81kg
AS 모나코 FC 소속
-> 레알 마드리드 이적
이적료 8000만 유로(약 1,077억 원)
2020-21시즌 모나코 소속으로
45경기 3골 4도움을 올렸다.
경기 최우수 선수 8차례 수상 했으며
평균 평점 7.16
리그앙 올해의 팀과 오해의 영플레이어상등
개인상을 휩쓸면서
리그 탑급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190cm, 86kg
첼시 FC 소속
-> 레알 마드리드 이적
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11에 포함됨
FA로 이적료 없이 레알 영입함.
포메이션은 4-3-3
공격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카림 벤제마, 호드리구
레알의 베스트 공격수이다.
비니시우스와 벤제마는
이번 시즌 환상의 콤비를 보여줬고
호드리구는 레알의 특급 유망주다.
중원은 토니 크로스, 추아메니, 루카 모드리치.
수비는 페를랑 멘디, 다비드 알라바, 뤼디거, 다니 카르바할.
골키퍼는 티보 쿠르투와.
레알은 추아멘와 뤼디거외에도
추가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시즌 UCL 1위를 차지한 레알이
선수단 재정비를 하고
FIFA 원드컵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
과연 다음 시즌에도
1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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