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김민재 끌어안으며 건넨 말
출처-KFATV(Youtube)
현재 우리나라 선수 중
가장 주목을 받는
두 선수는 손흥민과
김민재입니다.
손흥민 선수는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고
김민재 선수는
나폴리에서 활약하고 있죠.
두 선수 모두 감독과
선수들 그리고
축구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근래 성적이 부진했지만
최근 레스터시티와의
EPL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하며
명성을 되찾았죠.
김민재 선수 또한
승승장구하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하며 최고의 실력을
가진 두 선수가 만났습니다.
출처-KFA
국내 축구팬들은 득점왕과
득점왕 막는 수비벽 만남에
'든든하다'고 기대와
환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캡틴’ 손흥민은
파주NFC에 합류한
김민재를 끌어안으면서
“고생했다. 민재야”라며
환영했습니다.
손흥민은 부상으로 빠졌던
김민재 복귀에 대해
“6월에 좋은 스파링 상대를
맞이했는데 같이 못 뛰어서
아쉬웠다"며 이번 소집이
기쁘고 기대가 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손흥민-김민재 선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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