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프랑크푸르트, 손흥민에 현지 반응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지난 프랑크푸르트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죠.
손흥민은 전반 12분
크로스를 올렸지만
아무도 받아 내지 못해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전반 25분에 케인에게
크로스를 다시 올렸지만
케인에게 닿지 않았죠.
손흥민 선수의 패스와 슈팅은
이날따라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오른발 슈팅은
골대 위로 날아갔죠.
결국 손흥민 선수의 득점은
아쉽게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에 대한
현지 반응은 냉혹했습니다.
영국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이날 경기에 출전한 토트넘 선수 중
최하 평점인 5점을 손흥민에 부여하며
“손흥민은 활기차게 움직였지만
마지막 볼터치가 좋지 못하며
어려운 밤을 보냈다.
몇 번의 득점 시도가 있었지만
전반전에 케인으로부터
받은 기회를 허비한 것이 아쉬웠다”고 말했죠.
또다른 매체는 “전반전에 위협적인 크로스를
구사하는 등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가장 활기찬 공격수였지만
그의 터치는 중요한 상황에서
실망스러웠다”며 아쉬워했습니다.
아쉬운 경기력으로
손흥민 선수가 받는 평가가
지나치게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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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쭈꾸미
2022.10.05 17:12
신고
뭐만 나오면 아쉽다네
파란하늘은하수
2022.10.05 17:16
신고
흥민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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