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의 딸 비키니 몸매 ㅗㅜㅑ...허벅지에 손은 누구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딸 마리아가 기가막힌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영국 ‘더 선’은 “이비자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딸 마리아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마리아는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것 같으며 비키니로 찍은 사진에서 허벅지에 정체불명의 남성의 손이 올려져있었기 때문이다. 전 남친 델레 알리의 손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딸로 주목을 받은 마리아는 뛰어난 미모로 유명세를 탔다.
현재 40만 명의 SNS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다.
마리아는 작년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알리와 열애 중인 사실이 공개됐지만 지금은 헤어진 상태다.
‘더 선’은 “알리는 왼손에 사자 모양의 타투가 있지만 마리아가 올린 사진에 등장한 이 남성은 타투가 없어 알리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라며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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