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팀에게 고전한 콘테의 변명 “영입 좀 더해야”
상대적 약체였던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졸전을 치루며 무승부를 거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더 많은 선수가 필요하다며 변명했다.
5일 새벽 4시 콘테 감독과 토트넘 홋스퍼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2-23 UEFA 챔피언스리그 D조 3차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등 주포가 전방에서 애썼으나, 의미 있는 공격은 많지 않았다.
두 선수 모두 몇 차례 슛을 했지만, 주로 중거리 슛이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콘테 감독은 “우리는 UCL에서 뛸 수 있는 성과를 거뒀고 우리는 지난 시즌을 12명, 13명의 선수로 마쳤다. 우리는 두 대회를 소화할 수 있어 운이 좋지만, 우리는 조치를 취해야 하고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토트넘 공격진에는 부상 선수가 많아 최대 자원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데얀 쿨루셉스키와 루카스 모우라가 부상이라 손흥민, 히샬리송, 케인, 브리얀 힐 네 선수만 전방에 쓸 수 있다.
콘테 감독은 추가 영입을 말했다. “UCL은 전혀 다른 무대라 베스트 11이 필요 하고, 많은 변화를 어렵게 만든다. 우리는 추가 영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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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2022.10.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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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ㅠㅠ
박간호사
2022.10.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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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영입이 문젤까
비수기
2022.10.0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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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전술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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