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퓨터의 눈으로 본 EPL과 최종순위 예상은?
시즌 개막 후 2개월이 지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본 슈퍼컴퓨터는
현 시점에서 최종 순위를 어떻게 예측할까?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들은 7, 8경기 씩 마친 상태다.
단독 1위인 아스널과 맨시티, 토트넘, 알비온이 뒤를 잇는다. 첼시는 5위, 맨유는 6위다.
38라운드까지 진행되는 전체 시즌에서 4분의 1도 치르지 않았지만
영국 <데일리메일>은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22-23 EPL 최종 순위와 구체적인 승점까지도 예측한 것을 공개했다.
우선 우승은 8경기 6승 2무 무패를 기록하고있는 맨시티다.
경기당 거의 2득점을 뽑아내고 있는 엘링 홀란드와 케빈 더 브라위너가 홀란드의 도우미로 든든하다.
2위로는 현재 1위의 아스널이 랭크됐다. 시즌 초반 연승을 달리며 지금도 프리미어리그 최저 실점을 기록하는 등 빅 4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중인 아스널과, 3위에는 리버풀, 4위에는 토트넘이 자리했다.
챔스 진출권 바깥에는 첼시와 브라이튼이 눈에 띈다. 슈퍼컴퓨터의 예상에 따르면 두 팀은 유로파리그로 갈 예측이다. 6위 밖에는 맨유와 뉴캐슬이 차례로 위치한다.
강등권에는 사우샘프턴, 본머스, 노팅엄 포레스트가 포착됐다.
이번 시즌 승격한 본머스와 노팅엄이 포함된 것이 눈에 띄며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7위로 간신히 강등운 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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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2022.10.0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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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6위..
파란하늘은하수
2022.10.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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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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