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이겼네..." 맨유-오모니아, 호날두 또 골욕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로파리그에서
오모니아와 경기를 치뤘습니다.
맨유에 비하면 오모니아는
약체임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그리 승리를
쉽게 따내지 못했습니다.
조 최하위인 오모니아이지만
맨유에게는 선제골을 따냈습니다.
맨유는 동점골에
역전골까지 성공했지만
다시 실점을 하기도 했죠.
이후 다시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오모니아를 상대로
간신히 승리했습니다.
이날 호날두는
8개의 슈팅을 날리며
골욕심을 보였지만
골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유효슈팅은 단 1개였습니다.
결국 호날두는 골 없이
경기를 마쳤고
골의 주인공은
래시포드와
마르시알이었죠.
신중하지 않고
조급해 보이는
호날두의 슈팅은
'골욕심'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호날두는 골욕심이
많은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록 오모니아와의 경기에서
호날두는 골을 직접
넣지는 못했지만
패스로 래시포드의
골을 도왔습니다.
앞으로는 호날두가
골욕심 보다는
팀 전체와 경기를 생각하는
선수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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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게임
2022.10.07 17:13
신고
옛 본성 나오나?
소프트콘
2022.10.07 17:18
신고
욕심은 그만 부리고 훈련이나 받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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