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 맨시티에서 1주일에 13.5억 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
엘링 홀란은 시티에서 가공할 만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그 노르웨이의 선수는 이번 여름에 51.2m파운드(약 800억원)의 이적료로 시티에 합류했다.
모두가 홀란이 펩 과르디올라 아래에서 잘 해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만큼은 아니었다.
홀란은 맨시티에서 12경기 19골을 기록하는 중이며, 이는 기대 이상의 수치다.
그렇다면, 홀란은 시티에서 과연 얼마를 벌까?
홀란은 시티를 위해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많은 보수를 받고있다.
이에 데일리 메일은 홀란의 기본 주급이 이미 시티 내에서 최고 주급자인 선수와 동등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질적인, 그리고 거의 보장되는 추가 수당으로 인해 그는 86.5만 파운드(약 13.5억)에 달하는 금액을 매주 받고있다.
그리고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45M 파운드(약 710억)이 된다. 그야말로 미친 숫자다.
그렇다면 맨시티의 다른 선수들은 매주 얼마만큼의 기본급을 받을까?
콜 팔머 - 3,140만원
스콧 카슨 - 4,710만원
세르히오 고메즈 - 7,850만원
훌리안 알바레즈 - 7,850만원
필 포든 - 9,420만원
나단 아케 - 1억 2,560만원
에데르송 - 1억 5,700만원
라포르테 - 1억 8,840만원
귄도안 - 2억 1,980만원
베르나르두 실바 - 2억 3,550만원
케빈 필립스 - 2억 3,550만원
리야드 마레즈 - 2억 5,120만원
카일 워커 - 2억 5,120만원
마누엘 아칸지 - 2억 8,260만원
후벵 디아스 - 2억 8,260만원
로드리 - 3억 4,540만원
주앙 칸셀루 - 3억 9,250만원
잭 그릴리쉬 - 4억 7,100만원
케빈 데 브뤼네 - 6억 2,800만원
공개된 시티의 기본주급표를 보면, 홀란이 벌어들이는 금액을 보았을 때보다 더욱 놀랍게 보인다.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5천만원) 이상을 받는 선수가 두자리수이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기본주급 6만인 필 포든이 메가머니의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이기에 고주급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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