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투입 33분에도 평점 6.0 받아 팀 내 '8위'기록한 황희찬
내전근 부상으로부터 한 경기 만에 돌아온 황희찬이 평점 6.0을 기록했다.
8일 밤 11시(한국 시각) 황희찬의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2-23 EPL 10라운드 첼시에게 0-3으로 졌다.
후반 12분 황희찬은 디에고 코스타와 교체 투입됐다. 코스타가 뛰던 중앙 공격수 위치에서 상대 골문을 직접 찌르는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울버햄튼은 첼시에 크게 밀리며 눈에 띄는 기회는 잡지 못했다.
후반전 0-2 상황 뒤 급격하게 기세가 추락한 울버햄튼이었다. 공격까지 패스가 닿지 않았고, 황희찬은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며 팀 경기력에 보탬이 되려고 고군분투했다.
축구 통계 전문 웹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뒤 황희찬에게 평점 6.0을 부여했다. 교체 투입에도 팀 내 8위이다. 1위는 주앙 무티뉴였다.
대승을 기록한 첼시는 메이슨 마운트가 평점 8.5를 기록하며 평점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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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2022.10.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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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운트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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