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수는
친정팀인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기록했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발렌시아의 '성골' 로 불리우며
유스부터
축구 커리어를
쌓아왔는데요.
그때문인지
이강인 선수는
득점을 하고도
두 손을 모으는
세레머니를 하였죠.
하지만 경기 전
마요르카 감독이
이강인 선수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마요르카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 선수에게
어떤말을 전해주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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