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24일 오전
AS로마와
22-23시즌 세리에 A
11라운드에서 만나
1-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민재 선수는
AS로마전 마저
빛이 났습니다.
17골을 터트린
에이브러햄 선수를
꽁꽁 묶으며
상대 공격진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는데요.
이런 김민재 선수의 활약에
이탈리아 매체와
나폴리 감독은
김민재를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어떤말을 전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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