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맨유는 2-0 승리를 거두었으나
호날두 선수는
텐 하흐 감독과의 마찰로 인해
경기장에서 조기 퇴근 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에 많은 팬들은
프로정신이 부족하다며
질타를 하곤 했는데요.
하지만 이 사태를 보고
맨유의 핵심 레전드 선수가
무려 퍼거슨 감독을 상대로
이와같은 행동을 했다고
고백을 하였는데요.
어떤 선수일까요?
아래 기사에서
자세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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